< 목록으로

보배형님들 너무 분하여 글남깁니다..도와주세요(장문) 3줄요약

M
관리자
2023.07.22
추천 0
댓글 0

 

말씀 남기기에 앞서장문을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3줄 요약을 맨 아래에 적어 두겠습니다.

 

 

안녕하세요.보배형님동생분들 6~7여년 정도 보배눈팅만하다 어떠한 사연으로 인하여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말씀 드리기 전에, 말솜씨가 없고 두서없이 글을 남기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게된 이유는 너무 분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기려 합니다.



 저는 충청북도 단양에 거주중인 88년생이며, 한아이의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편으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속에 스며들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본업과 부업을 병행을 하고 있어 항상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속에,가족들과의 갖는 시간도 부족하고, 와이프도 독박육아에 갇혀, 평소 우울감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였습니다.

동갑 내기 와이프인지라 서로 더 이해해주고 위해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이란게 매번 좋을 수만은 없었지요,

항상 시작은 사소한 다툼에 시작 되더라구요 그러한 다툼이 자주 잦아들고, 그러다보니 이혼을 하니 마니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때는 2023년 7월 19일 엊그제 입니다.

와이프와 다툰후 서로 갈라 설지 말지 싸우고 난 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친구가 근무하고있는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기로 하였죠, 친구에게 연락 후 친구헬스장 근처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하고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을 하니 이 사건의 발단인 a라고 지칭하겠습니다 a라는 친구도 헬스장에서 근무중인 친구와 같이 카페에 먼저 도착하여 커피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상황이고 스트레스받고 해서 운동하러왔다 하면서 평소와 다름없는 30중반 부랄친구들이 나누는 얘기, 육아에 결혼생활 얘기등을 하며 웃고 떠들다,


a라는 친구가 저에게 오늘 괜찮으면 자기 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며 한잔하다 푹쉬다 가라는 겁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친구가 위로해주며 또, 와이프와 싸우고 나와서 집에 못들어가는 상황을 알기에 자기도 집에 와이프와 아이들이 있는데 자도 괜찮다며, 술과 안주도 대접해 준다길래 너무 고마운 마음에 승낙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술자리를 갖게 되고, 술을 마시며 잘풀어라 , 너의 아기생각도 하고 하며 좋은 대화를 나누며 21시 30분 경 술자리를 마치고, 저는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 해야 하기에, 택시를 타고 회사근처에 가서 자다가 아침에 바로 출근하겠다 하였는데,

헬스장에 근무하는 친구가 마침 프로필사진 준비 때문에 금주중이라 운전이 가능 하였기에 저를 직장근처에 데려다 주었고 저는 회사에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아마 회사근처 도착한시간이 22시 갓 넘었을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고마워 기름값하라며 카톡으로 보낸 5만원송금보낸 시간이 그시간이였거든요,


잠을 청하려고 누워있는데 22시 30분~23시 00 사이 a라는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는 겁니다. 잘내려갔냐, 내가 너 와이프한테 연락해서 잘 챙겨주고 잘보냈다고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저는 평소 이 친구 술버릇이 안좋은걸 알고 있어서 뭣하러 전화를 하냐 지금 싸운상태인데 그냥 연락하지말고 너도 빨리 자라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계속 전화가 올거같아서 무음으로 해두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새벽4시 즈음에 화장실에 가려 잠에서 깨 핸드폰을 보니 와이프에게 부재중전화가 찍혀있고 문자로 음성파일,그리고 상황에 대한 설명이 와있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대략적인 내용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간은 대략 a라는새끼가 저한테 전화했던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22시30분~23시 쯤


a란 새끼가 와이프에게 전화하여 첫통화에서 "너 남편 집에 안들어가고 외박하는데 뭐하는거냐, 그렇게 냅둬도되냐" 하자,

제 와이프가 "원래 내 남편 싸우면 더 얘기하고 더 싸우기 싫어서 자리 자주 뜬다" 라는 식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근데 a라는 새끼가 자기가 말한대로 뜻대로 대답하지않자 (이새끼가 대충 의도한 대답은 맞다 남편나쁜놈이다)

바로 제 와이프에게 씨발 이라고 욕을 합니다.

 

a라는새끼의 와이프가 옆에서 듣고있었는지 그만 전화끊으라고 왜그러냐고 하며 전화를 끊고선

와이프는 지인들과 자리하는 중이였어서 다시 지인들과 얘기하고있는데

부재중전화가 8통, 문자로 할말있으니 전화받으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슬슬 시동걸었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너무 화가난 나머지 전화를 다시 받아 "왜 자꾸 전화하느냐, 우리부부일은 알아서 하겠다 신경끄라"

하며 전화끊으면 또 다시 계속 전화하고 그와중에 와이프는 a라는새끼가 제친구이기도 하기에 예의는 지키고싶어 심한 말도 못하고 참고 있었다 합니다.

 

지인들과 자리를 마치고, 집에와서 아들을 재우고 이제 와이프도 잠에 들려고 하는데

a라는새끼에게 전화가 계속와서 상황을 정리하려고 와이프가 받았는데

a라는새끼: xx야 누구랑 있니 옆에 누구있니 너 남편 어디있느냐 (아직 지인들과 같이 있는지 확인)

와이프: 옆에 아들자고있고 아무도없다, 왜 연락을 하느냐 끊어라. 


위에 대화내용이 2분정도 지속되다 a라는 새끼가 제 와이프에게

 "너 너무 이쁘잖아 나 너랑 자고싶다,자고싶다고," 그뒤에 "좆되든 말든 자기가 한 행동 자기가 책임진다" 라는 개소리를 씨부렸더군요, 제와이프는 "너 지금 실수하는 거다 끊는다 전화하지마라 차단할거다."

그리고 차단을 했는데 그 차단전화가 30통이 와있었습니다.


 애초에 평소 제와이프 핸드폰에는 a라는새끼 핸드폰번호 저장도 안되어 있고 평소 행실이나 지난 잘못들이 너무 많아 정말 싫어하는, 제가 만나서 술을 마시거나 어울리면 정말 싫어하는 , 그리고 연락 자체를 아예 안하는 사이이고,

와이프와 a란 새끼는 저와 부부동반으로 만나지않는이상 본적도 없는 사이 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번호는 어떻게 알아냈는지 제 와이프에게 갑자기 전화를해서 내가 너 남편을 잘챙겨서 내려 보내 주었다. 부터시작해서 와이프가 짜증내며 무슨소리하는 거냐 끊어라 하니 왜 자기한테 화내냐면서 쌍욕을 하면서 너 남편한테 낼 화를 왜 나한테 내냐는 식으로도 얘기하고,

계속 와이프와 아들이있는 저희집에 지금 당장 가겠다, 계속 옆에 누구 있냐는 질문을 하였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이런한 내용의 음성파일이였습니다. 

아무튼 그냥 술쳐먹고 개소리란 개소리는 다 씨부리다가 마지막에 저딴 짐승만도못한새끼나 내뱉을 말을 한것이죠, 


와이프는 그 상황에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서 울면서 제 친한 친구 와이프에게 전화하여 

"무섭다. 늦은 시간에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너무 무섭고 찾아올 것같고, 남편이랑은 연락이 안된다" 하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너무 비통하고 열받았습니다, 정말 저도 술이 덜깬 상태에서 그 음성파일을 듣고 큰 사고 칠뻔했습니다. 

정말 믿었던 어릴때부터 같은동네에서 초,중,고,대학교 까지 같이 나온 새끼인데 그런새끼가 저한테 그랬다니 정말 치가 떨리더라구요.. 배신감이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위에 앞서 말씀드린 평소 행실이나 지난 잘못이 많아서 제 와이프가 a라는 새끼를 싫어하였다 하였는데

이새끼가 여지껏 뭔짓을하였냐면 그냥 대충 생각나는거 몇가지 만 적어보겠습니다.


1. 친구네 장모님 집에 밤에 술먹고 문두드리며 문안열어 주자 , 담벼락을 넘어 무단으로 가택침입을 하고, 그상태에서 개소리를 엄청 하였습니다, 디테일한 무슨 개소리 한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친구네장모님=전여자친구네어머니 입니다. 

가정도 있고 아들도 둘씩이나 있는새끼가 술쳐먹고 전여자친구네 집에 끼가고 저런짓을 한것이죠,

 

2.또 다른 친구 여자친구가 일본인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다 친구, 친구여자친구, a라는새끼,다른친구 이런식으로 술자리를 가졌었나봐요 그러고 나서 며칠이 지난 후 친구 일본인여자친구에게 따로 연락하여 너 보고싶다 만나자 이런식으로 했더라구요

그러자 그 외국여자친구가 "친구랑같이 나중에 또 보면 되지" 하니, 그 a라는새낀 "아니다 우리 단둘이 만나자" 했다합니다


3. 친구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잠시 서로 싸우고 헤어지자 한상태에서 a라는새끼가 그 친구여자친구한테 카톡으로

"지금 어디어디 모텔 몇호다 일로와라" 그 친구여자친구가 같은 직장동료에게 보내주며 a라는새끼가 지금나한테 이러는데 얘 미친거 아니냐 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설거지못해서 안달난 짐승같습니다


위에 글 뿐만 아니라 저도 이번에 이런 개같은 일을 겪으면서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a라는새끼 예전에 이런이런일있었다. 저런저런일있었다. 정말 많이 제보(?)아닌 제보가 제 귀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말 이번일로 와이프가 너무 걱정이됩니다. 위에도 서로 평소 일면식도 없다가 갑자기 연락이왔는데.

행여라도 제 와이프가 a라는새끼에게 여지를 준게 아니냐 하는 의견이 있을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하여 a라는새끼가 해왔던 행동 정말 빙산의일각을 글로 써 적어두었고, 평소 제 와이프가 a라는새끼를 어떻게 생각하고, 또 서로 아무 교류가없었던 상황을 부연설명 해놨구요.. 


진짜 이새끼 어떻게 고통받게 해야 할까요, 와이프는 지금도 울컥하며 많은 충격을 받았는지, 자기가 그렇게 쉬워보였는지 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만 흘리고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일이 커져 보복을 하여 제가 집에 없는 시간에 집에 찾아 올까 하는 불안한 상황을 계속 걱정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 커뮤니티를 자주 눈팅을 하면서 저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분들의 글을 보면서 정말 마음의상처가 심하겠구나 그냥 지례짐작으로 혼자 생각하고 말았는데 정말 이런 일을 당하니 정말 우울하고 속상하고 화나고 정말 화병나서 사람이 죽는게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공감을 하게 되네요


정말 마음같아선 찾아가서 살가죽을 다 벗기고 싶습니다. 


직장을 찾아가서도 깽판을 치고 싶습니다. 직장도 단양에서 말하면 바로 알만한 단양군 소재에있는 S시멘트회사에 정직원으로 다니고있습니다. 

 

현재 저와 와이프는 고통속에 지내는데 가해자새끼는 뻔뻔하게 아무일없다는 듯 아무렇지않게 회사에출근하는거보면 울화통이 터져 제가 먼저 죽어버릴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친구들이 너가 만약 폭력이나 위해를 가하면 피해자에서 가해자고 바뀌고 골아파진다고 하여 정말 잇몸꽉 깨물며 참고 있습니다, 그새끼가 제 와이프한테 했던얘기 속삭이면서 너랑 자고싶다, 너 이쁘잖아, 그외의 개소리가 머릿속을 떠나지않습니다. 정신병걸려 미칠것 같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정말 이새끼한테 인실좃제대로 먹이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글 쓰다보니 흥분하여 너무 장황하고, 가독성떨어지게 설명드린것 같습니다...


통화 음성파일은 지금 다 저장하여 보관중에있고, 전화수신기록, 30여통 전화온기록 또한 다 캡쳐 하여 보관중에 있습니다.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보배 형님들... 부족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받아 꼭 a라는새끼 어떻게 되었는지 후기 와 인증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술쳐먹고 여자만보면 환장하는새끼가있음.

2. 어릴때부터 개부랄친구였던 친구와이프한테도 한번하자고 전화함

3. 근데 알고보니 나말고도 다른친구들한테도 개지랄한게 존나많음

 

댓글

유머게시판

멸치조림 좋아하는 상남자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멸치조림 좋아하는 상남자
혼전 임신한 18세 학생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혼전 임신한 18세 학생
오르페우스 신화를 재해석한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오르페우스 신화를 재해석한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아직까지 신분차별이 남아있는 영국 계급문화 얘기.jpg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아직까지 신분차별이 남아있는 영국 계급문화 얘기.jpg
자기노래 못 맞추는 켈리클락슨 ㅋㅋㅋㅋㅋ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자기노래 못 맞추는 켈리클락슨 ㅋㅋㅋㅋㅋ
방금자) 추성훈 vs 니키 홀츠켄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방금자) 추성훈 vs 니키 홀츠켄
다이소에 없었던 초코송이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다이소에 없었던 초코송이
[단독] 미세먼지 심하면 조기 퇴근, 집에서 근무한다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낭만의 70년대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낭만의 70년대
모닝 전기차 기원 1일차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모닝 전기차 기원 1일차
윤.....이라는 남자가 너무 좋음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윤.....이라는 남자가 너무 좋음
케익계의 검은 숲, 포레누아(for?t noire)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케익계의 검은 숲, 포레누아(for?t noire)
2022 미쉐린 가이드 서울.jpg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2022 미쉐린 가이드 서울.jpg
운전실력 미쳤다1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운전실력 미쳤다1
카페 사장님이 썸남이랑 사귀지 말래
M
관리자
추천 0
2024.02.22
카페 사장님이 썸남이랑 사귀지 말래
작성
1 2 3 4 5